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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
에베소서 2:11-22
01/05/2020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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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
설교날짜: 01/05/2020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에베소서 2:11-22
에베소서 2:11-22
11그러므로 여러분은 지난날에 육신으로는 이방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사람이라고 뽐내는 이른바 할례자들에게 여러분은 무할례자들이라고 불리며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12그 때에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제외되어서, 약속의 언약과 무관한 외인으로서, 세상에서 아무 소망이 없이, 하나님도 없이 살았습니다. 13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 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를 가르는 담을 자기 몸으로 허무셔서, 원수 된 것을 없애시고, 15여러 가지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들어서 평화를 이루시고, 16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17그분은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18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 양쪽 모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19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며, 그리스도 예수가 그 모퉁잇돌이 되십니다. 21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22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함께 세워져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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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위에 은혜
요한복음 1:15-18
12/29/201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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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위에 은혜
설교날짜: 12/29/201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요한복음 1:15-18
요한복음 1:15-18 15(요한은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쳤다. “이분이 내가 말씀드린 바로 그분입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이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분은 사실 나보다 먼저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16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함에서 선물을 받되,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받았다. 17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18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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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한복음 1:14
12/22/201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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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설교날짜: 12/22/201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요한복음 1:14
요한복음 1:14 14.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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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3) 하나님의 자녀
요한복음 1:12-13
12/15/201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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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3) 하나님의 자녀
설교날짜: 12/15/201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요한복음 1:12-13
요한복음 1:12-13 12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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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2) 빛과 그의 증언자
요한복음 1:6-11
12/08/201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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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2) 빛과 그의 증언자
설교날짜: 12/08/201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요한복음 1:6-11
요한복음 1:6-11 6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1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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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1) 태초에
요한복음 1:1-5
12/01/201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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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1) 태초에
설교날짜: 12/01/201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요한복음 1:1-5
요한복음 1:1-5 1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2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3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창조된 것은 4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5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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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진실하심과 의로우심
시편 143:1-12
11/24/2019
이은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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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진실하심과 의로우심
설교날짜: 11/24/2019
설교자: 이은우 목사
설교본문: 시편 143:1-12
시편 143:1-12 1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애원하는 내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주님의 진실하심과 주님의 의로우심으로 나에게 대답해 주십시오. 2살아 있는 어느 누구도 주님 앞에서는 의롭지 못하니, 주님의 종을 심판하지 말아 주십시오. 3원수들이 내 목숨을 노리고 뒤쫓아와서, 내 생명을 땅에 짓이겨서, 죽은 지 오래된 사람처럼 흑암 속에서 묻혀 살게 하였습니다. 4내 기력은 약해지고, 놀란 심장은 박동조차 멎어 버렸습니다. 5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모든 행적을 돌이켜보며, 주님께서 손수 이루신 일들을 깊이깊이 생각합니다. 6내가 주님을 바라보며, 내 두 손을 펴 들고 기도합니다. 메마른 땅처럼 목마른 내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합니다. (셀라) 7주님, 나에게 속히 대답해 주십시오. 숨이 끊어질 지경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지 말아 주십시오. 내가 무덤으로 내려가는 자들처럼 될까 두렵습니다. 8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해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 의지하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십시오. 9주님, 내가 주님께로 몸을 피하니, 내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십시오. 10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의 선하신 영으로 나를 이끄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11주님,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님의 의로우심으로 내가 받는 모든 고난에서 내 영혼을 건져 주십시오. 12주님은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시니, 내 원수들을 없애 주십시오. 나를 억압하는 자들을 멸하여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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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요한복음 20:24-31
11/17/2019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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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설교날짜: 11/17/2019
설교자: 박성일 목사
설교본문: 요한복음 20:24-31
요한복음 20:24-31
24.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보았소” 하고 말하였으나, 도마는 그들에게 “나는 내 눈으로 그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 보고, 또 내 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도마도 함께 있었다. 문이 잠겨 있었으나,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27.그리고 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서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의심을 떨쳐버리고 믿음을 가져라.” 28.도마가 예수께 대답하기를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하니, 29.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 30. 예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하지 않은 다른 표징도 많이 행하셨다. 31.그런데 여기에 이것이나마 기록한 목적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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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7): 부르심의 상
빌립보서 3:12-14
11/10/201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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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7): 부르심의 상
설교날짜: 11/10/201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빌립보서 3:12-14
빌립보서 3:12-14 12.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13.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아직 그것을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몸을 내밀면서, 1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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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6): 그리스도를 아는 것
빌립보서 3:10-11
11/03/20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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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6): 그리스도를 아는 것
설교날짜: 11/03/20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빌립보서 3:10-11
빌립보서 3:10-11 10.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11.그리하여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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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첫번째 시험
마태복음 4:1-4
10/27/2019
이은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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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첫번째 시험
설교날짜: 10/27/2019
설교자: 이은우 목사
설교본문: 마태복음 4:1-4
마태복음 4:1-4 1.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2. 예수께서 밤낮 사십 일을 금식하시니, 시장하셨다.
3. 그런데 시험하는 자가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 보아라."
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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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5):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
빌립보서 3:8-11
10/20/201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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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5):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
설교날짜: 10/20/201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빌립보서 3:8-11
빌립보서 3:8-11 8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 모든 것을 오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9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나는 율법에서 생기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 10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11그리하여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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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4): 육신에 대한 신뢰
빌립보서 3:3-7
10/13/201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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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4): 육신에 대한 신뢰
설교날짜: 10/13/201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빌립보서 3:3-7
빌립보서 3:3-7 3하나님의 영으로 예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하며, 육신을 의지하지 않는 우리들이야말로, 참으로 할례 받은 사람입니다. 4하기야, 나는 육신에도 신뢰를 둘 만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신에 신뢰를 둘 만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합니다. 5나는 난 지 여드레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 사람 가운데서도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6열성으로는 교회를 박해한 사람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 잡힐 데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7[그러나] 나는 내게 이로웠던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 때문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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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의미
요한복음 6:1-13
10/06/2019
이은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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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의미
설교날짜: 10/06/2019
설교자: 이은우 목사
설교본문: 요한복음 6:1-13
요한복음 6:1-13 1그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니 2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갔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가 병자들을 고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4마침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다. 5예수께서 눈을 들어서,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다가,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예수께서는 빌립을 시험해 보시고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하실 일을 잘 알고 계셨던 것이다. 7빌립이 예수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 빵 이백 데나리온어치를 가지고서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8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예수께 말하였다. 9“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예수께서는 “사람들을 앉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이 앉았는데, 남자의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앉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그들이 배불리 먹은 뒤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13그래서 보리빵 다섯 덩이에서,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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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3)
고린도후서 4:5-12
09/29/2019
김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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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신학 (3)
설교날짜: 09/29/2019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고린도후서 4:5-12
고린도후서 4:5-12 5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합니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을 여러분의 종으로 내세웁니다. 6“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7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8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9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10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11우리는 살아 있으나, 예수로 말미암아 늘 몸을 죽음에 내어 맡깁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12그리하여 죽음은 우리에게서 작용하고, 생명은 여러분에게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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