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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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강해(3) - 뜻을 정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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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날짜 05/20/2020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다니엘서 1:8-16
설교내용

본문

다니엘서 1:8-16 

 

8. 다니엘은 왕이 내린 음식과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고, 환관장에게 자기를 더럽히지 않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9. 하나님은 다니엘이 환관장에게서 호의와 동정을 받도록 해주셨다.

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먹고 마실 것을 정해 주신 분은 나의 상전이신 임금님이시다. 임금님께서, 너희의 얼굴이 너희와 같은 나이의 젊은이들보다 더 상해 있는 것을 보시게 될까 두렵다.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목숨이 임금님 앞에서 위태롭게 될 것이다."

11. 다니엘은 감독관에게로 갔다. 그 감독관은 환관장이 임명한 사람으로서,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는 일을 맡은 사람이다. 다니엘이 그 감독관에게 요청하였다.

12. "부디 이 종들을 열흘 동안만 시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채소를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13. 그런 다음에, 우리의 얼굴빛과 왕이 내린 음식을 먹는 젊은이들의 얼굴빛을 비교하여 보시고, 이 종들의 요청을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 그래서 감독관은 그 말을 따라서, 열흘 동안 시험해 보았다.

15. 열흘이 지났을 때에 보니, 그들의 얼굴빛이 왕이 내린 음식을 먹은 젊은이들의 얼굴빛보다 좋고 건강하여 보였다.

16. 감독관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주지 않고, 채소를 계속 주어서 먹게 하였다.